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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촉각도서 상세페이지 입니다.
분류 큰글자 도서
지은이 구희연, 이은주
옮긴이
촉각도서 상세페이지 입니다.
발행일 2013.07.31 페이지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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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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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로 다시 읽는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르는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지금 얼굴에 바르고 있는 화장품들 중 정말 필요한 것은 몇 개나 될까?화장품의 성분과 사용법을 꼼꼼하게 파헤친 화장품 지침서『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저자들은 많이 바르면 좋을 것 같은 화장품들은 알고 보면 적게 바를수록 피부에 좋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다른 크림과 크게 성분의 차이가 없는 아이크림, 이름만 번지르르한 세럼 등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석유계 화학물을 이용해서 만들어 지는 화장품들. 이제 성분을 확인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자. 

저가의 화장품들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발암성이 높고 내분비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위험물질이 들어가 있다. 화장품 제조 원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값싼 석유계 화학성분이 들어간다. 유아용 화장품 역시 특별히 더 순하고 유해 성분들이 전무한 것이 아니라 어른 화장품에 비해 '아주 약간' 순할 뿐이다. 

화장품을 고르는 법, 정말 필요한 화장품을 남기기. 공공연한 화장품의 비밀과 천연 홈메이드 화장품의 진실까지 이 책은 화장품의 진실과 마주하고 있다.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화장품의 성분과 사용법을 알아보자. 부록으로 아보벤젠, 소디움 라우릴 황산염 등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화장품 성분 20가지 적힌 카드가 들어 있다. 

바르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립스틱과 립글로스. 미국에서는 발암성 문제로 사용이 금지된 식용색소 적색 2호. 알레르기와 천식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적색 3호. 미국 FDA에선 제품에 첨가할 경우 사용상 주의를 표기하게 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선 과연? 대한민국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쳐보는 이 책을 읽고 알아보자!

 

<교보문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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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구희연

 

오랫동안 화장품 회사에 종사하며 신상품 바르기를 좋아했고 누구보다도 화장품을 사랑했다. 그러나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화장품을 쓰면 쓸수록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회의가 들었고, 이들은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각종 연구 논문들과 화장품 관련 원서들을 탐독하면서 화장품에는 그간 공공연히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간 의심 없이 발라온 화장품에 들어간 각종 유해 성분의 위험성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8년 10월 전성분 표기제 시행에 따라 소비자에게 화장품 지식과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여기에는 다년간의 공부와 국내 굴지의 화장품 회사들에 근무하며 느낀 경험과 진실,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며 깨달은 노하우가 녹아 들어갔다.

 

<교보문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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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화장품 전성분 확인은 화장품 선택의 필수다 
추천사 비로소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01 우리가 재점검해야 할 화장품 고르는 습관 

화장품, 유행을 따르지 말라 
식품에서 뜨면 화장품에서도 뜬다|신 성분으로 무장한 신상일수록 좋다?|줄기세포 화장품의 안전성|화장품 회사의 교묘한 줄타기 

알면 약, 모르면 독! BB크림의 진실 
짝퉁 BB크림을 조심하라|전성분만 확인해도 올바른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유치원생도 화장하는 시대 
이른 화장의 부작용|10대의 주머니를 터는 저가 브랜드|저가 브랜드 제품의 대부분은 자극 원료 덩어리|청소년기의 화장, 이것만은 지키자 

화장품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나 
비싼 화장품인가, 싸구려 화장품인가|가격차는 결국 브랜드 값이다|믿었던 입소문의 진실|화장품 전문 칼럼니스트는 없다 

아무도 모르는 유통기한과 안전성 
화장품의 일반적인 유통기한|화장품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유아용 화장품은 과연 안전한가|한국만의 특별한 현상 ‘샘플 판매’|화장품 샘플도 안전성을 따져라 

02 정말 필요한 화장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자가 증식하는 화장품의 종류 
한국형 마케팅 전략의 산물, 기초 4종 세트|화장품 분류,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기능성 화장품은 화장품 회사의 돈줄 
기능성 화장품, 누구를 위한 것인가?|미백 화장품의 문제점|미백 화장품 바로보기|보습 화장품에 대한 세 가지 오해|피부 보습의 중요성|모공을 줄여주는 화장품은 없다|모공 케어의 진실|모공을 더욱 넓히는 모공 관리 화장품|정성스러운 세안만이 해답이다|아이크림 과다 사용으로 비만에 걸린 눈가 피부|눈가는 항상 아기처럼 다루어라|피부 노화의 최대 주범, 자외선|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와 성분|자외선 차단제는 필요악이다 

메이크업 제품의 달콤한 거짓말 
메이크업 제품 속 기능성 성분은 사족|진짜 조심해야 할 색소 문제|립스틱과 립글로스는 안전한가|우리가 할 수 있는 대책들 

바디 용품과 필링 제품의 허와 실 
로맨틱한 거품 목욕의 실상|바디 제품들은 좀 더 독하다|홈 필링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들|제대로 해야 효과 보는 홈 필링|피부과 필링은 신중하게 고려하라 

03 화장품 성분의 공공연한 비밀 

화장품에는 어떤 원료가 들어가나 
기초 화장품류의 9대 원료|클렌징 오일과 주방 세제는 생김새만 조금 다른 쌍둥이|합성계면활성제는 알라딘의 마술램프|파란 스킨 줄까, 분홍 스킨 줄까|화장품에서의 방부제의 역할|파라벤을 정당화하지 말라|파라벤을 안 쓸 수는 없나 

때로는 독이 되는 화장품 
함께 쓰면 안 좋은 성분 및 제품|함께 쓰면 좋은 성분 및 제품|가장 피해야 할 성분 20가지라도 기억하자|발암성이 의심되는 성분|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엉망으로 운용되는 전성분 표시제 
전성분 표시제가 필요한 이유|전성분 표시제 준비 점수는 F|지키지 않아도 페널티가 없다 

04 천연, 홈메이드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진정한 천연 화장품을 만나고 싶다 
‘자연주의’ 또한 트렌드의 한 갈래|특정 브랜드는 안전하다는 생각은 착각|식약청도 모르는 천연 화장품의 기준|진정한 천연 화장품이란 무엇인가|화장품 선진국들의 천연 화장품 기준 

천연 화장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천연 화장품은 부작용이 없다?|세균, 곰팡이에 더 취약한 천연 화장품|에코서트Ecocert 인증 러시의 진짜 이유|유럽의 코스모스 스탠더드Cosmos Standard |천연 재료는 오가닉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아로마 오일마저도 짝퉁이 있다 

홈메이드 화장품은 대안이 아니다 
홈메이드 화장품의 근거 없는 레시피|화장품은 전문가가 만들어야 한다 

05 당신의 파우치를 다이어트하라 

최소량만 발라도 충분하다 
달콤한 수분 제품의 함정|화장품 업계는 내가 먹여 살린다|하루 36번, 온몸에 독을 바르는 해프닝|자신만의 only one을 찾아라 

내 피부에 맞는 성분 찾는 법 
피부는 단순하지 않다|AKApplied Kinesiology 의학에서 해답을 찾다 

무독성 비누, 내 손으로 만들어 쓰자 
우리에게 글리세린을 돌려줘|홈메이드 비누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저온법CP, cold process으로 비누 만들기 위한 준비|본격적으로 비누를 만들자 

참고 문헌 및 사이트

 

<교보문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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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의 추천도서! 

석면 화장품은 빙산의 일각, 대한민국 화장품의 현주소 

석면 화장품 사건이 터지면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화장품 업계의 비밀 하나가 베일을 벗었다. 그러나 정말 큰 문제는 이 정도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화장품 회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불량, 위험 원재료를 둘러싼 제2, 제3의 화장품 스캔들이 마치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처럼 수없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아직 화장품에 대한 대부분의 진실을 모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은, 화장품에 정말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해야 하는’ 성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안 후엔 반드시 스킨-로션-에센스-크림 4종 세트를 순서대로 발라야 좋다는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나 사실 화장품은 음식과는 거리가 먼 ‘화학 성분’일 뿐이다. 

국내 최초 화장품 회사 직원의 커밍아웃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며 신상품 바르기를 좋아했고 누구보다 화장품을 사랑했던 저자들. 그러나 서서히 의문과 회의가 들었고 다방면의 연구와 공부를 통해 화장품에는 그간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밀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들에 따르면 비교적 순하다고 알려져 어른들도 애용하는 파우더 등 유아용 화장품에도 여러 종류의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어 충격을 준다. 그나마 믿고 있었던 천연 화장품조차 우리나라엔 뚜렷한 기준이 없어 화장품 회사가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2008년 10월, 소비자의 생명줄과도 같은 전성분 표시제(화장품에 첨가된 전체 성분을 함량 순대로 표시하도록 한 제도)가 시행됐음에도 이를 화장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거나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는 극소수이다. 성분들의 이름이 어렵다는 이유는 차치하고라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보다는 색, 향, 기능성 인증 여부 등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무지한 판단 기준인지 이 책에서는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그나마 색조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지 않도록 개발하기에 덜 위험할 수 있으나, 기초화장품은 그야말로 피부가 ‘먹는’ 것이기에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실상 기초화장품에는 색소나 향료가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기에 가급적 유해 성분이 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소비자들은 여름이 되면 단지 시원해 보인다는 이유로 발암성이 의심되는 색소가 가득 들어간 파란색 스킨에 상쾌한 향이 나는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석면만큼이나 두려운 유해 성분들은, 화려한 광고와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통해 자연주의 혹은 천연 화장품이라고 알려져 있는 업체들의 제품에서도 무수히 발견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성분이지만 대안이 없다는 표면적 이유와 그만큼 저렴한 대체 성분을 찾을 수 없다는 실질적 이유로 여전히 쓰일 수밖에 없는 화장품 업계의 논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회사의 거짓말, 전성분 표기로 알 수 있다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은 안 먹고 살 수 있어도 화장품만은 바르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현대 소비자의 딜레마이다. 그러나 화장품의 전성분 표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발암·환경호르몬 의심 성분, 합성계면활성제가 첨가된 제품의 구입을 거부한다면, 철옹성 화장품 회사들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파라벤, 아보벤젠, 이소프로필 알코올, 소디움 라우릴 황산염 등 위험성이 가장 높은 20가지 화학 성분들만이라도 피하자고 말한다. 이 책에는 특별 부록으로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화장품 성분 20가지’ 카드가 들어 있어,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실제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선택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화장품 매장에서 전성분 표기를 확인해보면, 이러한 유해 성분이 하나도 안 들어간 제품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급적 최소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이 대안이라는 현실이 아직은 아쉬울 따름이다.

 

<교보문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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