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별이 쏟아지는 밤에...
누구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혹시 없다면 그 사람의 소원 중 하나는 별이 촘촘히 박혀있는 밤하늘을 보는 것이겠죠. 이처럼 별에게는 무언가 사람들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그 매력은 아주 먼 옛날 저 멀리 이국땅의 사람들에게도 통했나 봐요. 기원전 3,000년경에 바빌로니아 지역의 유목민들은 별자리를 만들게 되지요. 밝은 별들은 그들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어져 양이 되었다가 황소가 되기도 하고, 또 사자나 전갈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모양에 걸맞은 전설이 만들어 지기도 했죠. 그렇게 오랜 세월 저 높은 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채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들. 오늘 저녁에는 책에 박힌 별자리들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계절의 별자리를 담아내다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제목 그대로 각 계절의 가장 대표적인 별자리 총 12개를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별자리의 삽화와 그에 얽힌 그리스ㆍ로마 신화를 소개하죠. 지문이 길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시작점이 될 거에요.
단순히 신화만 설명하지는 않아요.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밤하늘의 어느 방향에서 해당 별자리를 볼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했던 별자리들을 모두 밤하늘에 펼쳐놓고는 위치와 관측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마 책의 별자리를 실제로도 보고 싶은 아이들이 오늘 밤 옥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별자리, 이제는 손으로 만져보자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모든 별자리에 올록볼록 솟아나온 점선을 새겼습니다. 우선 각각의 별에 동그란 모양과 별 모양의 점을 찍었어요. 그리고 별 끼리 연결한 선과, 전체적인 형태를 이루는 가상의 선을 각기 다른 모양의 점선으로 새겨 더욱 재미있는 별자리 책이 된 것이죠. (예를 들어 작은개자리라면 작은개자리를 이루는 두 개의 별을 이은 직선과 가상의 작은개 모양에 점선이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손끝으로 만져보는 별과 별자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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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분야 : 아동도서
ISBN : 978-89-6507-040-5
발행(출시)일자 : 2012년 9월 3일
쪽수 : 28p
도서종류 : 촉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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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가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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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밤에...
누구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혹시 없다면 그 사람의 소원 중 하나는 별이 촘촘히 박혀있는 밤하늘을 보는 것이겠죠. 이처럼 별에게는 무언가 사람들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그 매력은 아주 먼 옛날 저 멀리 이국땅의 사람들에게도 통했나 봐요. 기원전 3,000년경에 바빌로니아 지역의 유목민들은 별자리를 만들게 되지요. 밝은 별들은 그들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어져 양이 되었다가 황소가 되기도 하고, 또 사자나 전갈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모양에 걸맞은 전설이 만들어 지기도 했죠. 그렇게 오랜 세월 저 높은 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채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들. 오늘 저녁에는 책에 박힌 별자리들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계절의 별자리를 담아내다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제목 그대로 각 계절의 가장 대표적인 별자리 총 12개를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별자리의 삽화와 그에 얽힌 그리스ㆍ로마 신화를 소개하죠. 지문이 길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시작점이 될 거에요.
단순히 신화만 설명하지는 않아요.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밤하늘의 어느 방향에서 해당 별자리를 볼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했던 별자리들을 모두 밤하늘에 펼쳐놓고는 위치와 관측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마 책의 별자리를 실제로도 보고 싶은 아이들이 오늘 밤 옥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별자리, 이제는 손으로 만져보자
<별을 만져 보아요 - 사계절의 별자리>는 모든 별자리에 올록볼록 솟아나온 점선을 새겼습니다. 우선 각각의 별에 동그란 모양과 별 모양의 점을 찍었어요. 그리고 별 끼리 연결한 선과, 전체적인 형태를 이루는 가상의 선을 각기 다른 모양의 점선으로 새겨 더욱 재미있는 별자리 책이 된 것이죠. (예를 들어 작은개자리라면 작은개자리를 이루는 두 개의 별을 이은 직선과 가상의 작은개 모양에 점선이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손끝으로 만져보는 별과 별자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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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분야 : 아동도서
ISBN : 978-89-6507-040-5
발행(출시)일자 : 2012년 9월 3일
쪽수 : 28p
도서종류 : 촉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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